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론 밍스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아스톤 빌라에서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는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예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불가리아전 또는 코소보전에서 출전할 듯 하다. 2019년 10월 15일 불가리아 전에서 출장하며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불가리아 팬들이 밍스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향해 나치경례를 하며 인종차별적인 노래를 부르며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좋은 기억이 되지는 못했을듯. 경기는 잉글랜드가 6-0로 압승을 거두었다. 이후로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체제에서 꾸준히 차출되고있다. [[UEFA 유로 2020]] 33인 명단에서도 선발되었는데, 무난하게 최종 명단까지 들것이라 예상된다. 역시 최종명단에 들었다. 유로를 앞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출전했는데, 오스트리아의 거친 플레이에 경기가 과열되자 [[사샤 칼라이지치]]의 얼굴을 가격하는 것에 가까운 거친 바디체킹을 벌였다. 하지만 아무런 징계를 받지않아서 논란이 되었다. 조별리그 1,2차전은 선발로, 3차전은 교체로 조별리그 3경기에서 전부 출전하여 잉글랜드의 조별리그 무실점에 기여했다. 이후 소속팀에서 최악의 활약을 펼쳤던 것 때문인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최종 명단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에 [[우나이 에메리]] 체제에서 다시 안정적인 수비 실력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22-23 시즌이 끝난 뒤 다시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명단에 들었다. 시즌 후반 보여주었던 폼을 계속 유지한다면 왼발 센터백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계속 국가대표팀 명단에 들 수 있을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